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 개발팀에서 5년차 근무중인데 천안/아산 근처에 이직할만한 회사 있을까요?
2025.12.10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저는 물리학과 출신이고 반도체 cs직무 희망합니다.(반도체쪽 희망하지만, 뭔가 개선해본 경험이 없어요. 하지만 트러블슈팅 경험 있어서 그거믿고 cs로 지원중입니다.) 허나, 반도체 공정실습 다수, 트러블슈팅 경험 등이 있지만, 대졸 cs는 모두 서류에서 탈락하네요. 자기소개서 첨삭도 받았습니다. 공백기 2년정도 되고요. 질문은: 고졸 직무cs직무에 지원한다음에 6개월에서 1년 뒤 이직생각 중 입니다. 다들 고졸직무는 가지말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cs직무 특성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 있을 것 같아서요. 추후, 전공정 희망중인데, 우선은 후공정 cs에 자리가 있는 것 같아서 그쪽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이직 시 관련은 없지만 대졸 전형에 cs경력을 가지고 신입으로 해서 지원하고 싶네요. 아니면, 다른 활동이라도 해야하나요? 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공백기 2년인데, 올해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하며 말씀드립니다.
23년도 대기업 인턴(직무 관련)하고 24년도 2월 대학 졸업(직무 관련 학과) 25년도 현재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지원하면 무슨생각드나요?
자소서를 그대로 요약한 자기소개는 별론가요
저는 물리학과 출신이고 반도체 cs직무 희망합니다.(반도체쪽 희망하지만, 뭔가 개선해본 경험이 없어요. 하지만 트러블슈팅 경험 있어서 그거믿고 cs로 지원중입니다.) 허나, 반도체 공정실습 다수, 트러블슈팅 경험 등이 있지만, 대졸 cs는 모두 서류에서 탈락하네요. 자기소개서 첨삭도 받았습니다. 공백기 2년정도 되고요. 질문은: 고졸 직무cs직무에 지원한다음에 6개월에서 1년 뒤 이직생각 중 입니다. 다들 고졸직무는 가지말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cs직무 특성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 있을 것 같아서요. 추후, 전공정 희망중인데, 우선은 후공정 cs에 자리가 있는 것 같아서 그쪽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이직 시 관련은 없지만 대졸 전형에 cs경력을 가지고 신입으로 해서 지원하고 싶네요. 아니면, 다른 활동이라도 해야하나요? 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공백기 2년인데, 올해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하며 말씀드립니다.
23년도 대기업 인턴(직무 관련)하고 24년도 2월 대학 졸업(직무 관련 학과) 25년도 현재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지원하면 무슨생각드나요?
자소서를 그대로 요약한 자기소개는 별론가요
답변 3
안녕하세요 해당 개발쪽 지인이 있어 답변드립니다. 도움 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천안/아산 지역은 제약 및 식품 제조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이직 기회가 많습니다. 5년차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주요 이직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형 OEM/ODM: 코스맥스엔비티, 콜마비앤에이치 등 (세종, 오송 인접 지역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확인) 2. 중견 식품 기업 R&D 센터: 풀무원, 농심 등 (천안/아산에 공장 또는 R&D 거점 위치 가능성 확인) 3. 제약회사 식품 사업부: 휴온스, 종근당 건강 등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는 회사. 파이팅하십쇼!!
멘티님, 천안·아산 근처에도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 개발 경력 살려 이직 도전해볼 만한 회사들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을 몇 군데만 짚어드릴게요. 삼육식품 두유·음료·가공식품 등 일반식품 중심이라 식품 개발 5년차 경력을 비교적 그대로 살리기 좋은 회사입니다. 홈페이지 및 채용 사이트에서 R&D·개발직 수시 공고를 꼭 체크해보세요. 동아제약천안공장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을 동시에 다루는 제약계열로, 제형·원료 이해도가 있으면 건강기능식품 개발·생산기술 쪽 커리어 확장에 유리합니다. 공장이라 개발은 본사 비중이 크지만 생산기술·품질 쪽으로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종근당천안공장 대형 제약사 공장으로 건강기능식품 라인도 일부 보유하고 있어 품질·생산기술 기반 이직 시 브랜드 값이 좋습니다. 순수 개발보다는 공정·품질 중심 커리어 확장을 고민할 때 후보가 됩니다. 퍼슨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중견 제약사로, 공정·품질·생산관리 쪽 이직 루트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개발+생산 경험을 함께 쌓고 싶을 때 적합한 타입입니다. 정리하면 멘티님은 삼육식품처럼 일반식품 비중이 큰 곳과 동아제약·종근당처럼 건기식·의약 쪽이 섞인 회사 두 축을 모두 보시고, “순수 개발 계속 vs 개발+품질·생산기술 확장” 중 한 방향을 먼저 정해 타깃을 좁혀 공략하는 게 좋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